보령제약, 안재현·이삼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재편

입력 2019-03-25 17:10
보령제약은 기존 안재현·최태홍 체제에서 안재현·이삼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습니다.

새로 선임된 이삼수 대표는 보령제약 사장과 셀트리온제약 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