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한 디에이치랩 대표 "해외시장 적극 개척"

입력 2019-04-09 18:04
수정 2019-04-10 10:00
수중음파기기 전문업체 디에이치랩이 가정용 세척기 시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동한 디에이치랩 대표는 한국경제TV '혁신성장 코리아'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산업용 기기에 주력해왔던 디에이치랩은 가정과 카페, 의료용 수중음파기기를 차례로 출시해왔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환경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 보건복지부위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