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요 이슈 업데이트]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 "OPEC 감산 합의 동참할 것"

입력 2019-03-18 08:19
1.미중 정상회담 6월로 연기 가능성 높아

2.WP "백악관, 북한 핵포기 꺼린다고 생각"

3.러시아 에너지부 "OPEC 감산 합의 동참할 것"

4.트럼프 "오하이오 GM 공장 빨리 재가동하라"

5.도이체방크·코메르츠방크 합병 위한 협상 돌입





미중 정상회담 6월로 연기 가능성 높아

지난 금요일 증시에 무역협상과 관련해 낙관적인 분위기가 반영됐지만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SCMP는 미중 정상회담이 6월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소식통은 미중이 4월까지 합의안을 도출하는 것이 어려워 보인다며 미중은 견해 차이가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WP "백악관, 북한 핵포기 꺼린다고 생각"



워싱턴포스트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핵 포기를 꺼린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에 따르면 백악관 내부에서는 진작부터 북한이 핵 포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트럼프 대통령만 이에 대해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하노이 회담이 결렬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핵 포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 "OPEC 감산 합의 동참할 것"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 알렉산더 노박이 러시아는 OPEC 감산 합의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박 장관은 미국 경제 외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원유가 적정 수준으로 공급 될 수 있도록 OPEC 감산 합의에 한 배를 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오하이오 GM 공장 빨리 재가동하라"



트럼프 대통령이 GM을 향해 최근 문을 닫은 오하이오 공장의 생산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가 매우 좋기 때문에 오하이오주 로즈타운 공장을 재가동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이체방크·코메르츠방크 합병 위한 협상 돌입



도이체방크와 코메르츠방크는 합병을 위한 공식적인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코메르츠방크는 합병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두고 양측이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는데요, 두 은행이 합병에 성공할 경우 자산 규모가 1조8천억 유로에 달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