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투자 불변의 법칙! 역세권 상업시설 '트라이앵글 171'

입력 2019-03-14 10:04


인천 부평구 갈산동 구 이마트 부평점 자리에 들어서는 트라이앵글 171 상업시설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트라이앵글 171 상업시설은 역세권에 위치해 향후 안정적인 임대수익뿐 아니라 미래가치까지 높아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상업시설은 입지가 중요한데, 트라이앵글 171 상업시설은 역세권이다. 상업시설은 인천1호선 갈산역이 직선거리 약 5분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이며, 반경 1km 내에는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이 위치해 있다. 인근 부평IC를 이용해 서울 등 경기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20년에 7호선 석남연장개통 완료되면 인천 2호선과도 연결돼 교통망은 더욱 좋아지고 유동인구도 더 풍부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트라이앵글 171 상업시설의 입지는 매우 뛰어나다. 상업시설이 입지한 곳은 이전 이마트 부평점 자리로 교통망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이다. 여기에 기존 대형 유통시설 자리인 만큼 이미 입지와 유동인구, 수요 등의 분석을 기반으로 상업시설로서의 입지가 검증됐다.

셋째, 트라이앵글 171은 인천의 부평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중심상권을 공유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인천광역시의 개발 탄력을 받고 있는 청라국제도시 및 가정주택지구 등에서도 이동이 편리해 상업시설로 유입되는 인구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의 수요도 확보했다. 한국수출국가산업단지는 현재 912개의 기업이 가동 중에 있으며 약 1만 3천여명의 근무자가 종사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지엠 부평공장과 한국전력 인천본부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주변 기업으로 인한 상업시설 수요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 상업시설은 지역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지역 내 기피시설인 오리온 엔지니어드카본즈 공장이 철거되고, 약 25만㎡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 부평구청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약48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2년 말까지 굴포천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사업지 반경 4km내 약 20여개의 도시정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부평구 일대가 새롭게 변모함에 따라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트라이앵글 171 관계자는 "주변 상권은 트라이앵글 171 분양이 진행되면 자연스럽게 이동될 것 이라 본다"며 "인근 부평역과 부평구청역 그리고 굴포천역 등 인근 역 주변으로 형성된 상권들을 잇는 신흥 상가로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본다" 고 말했다.

한편 트라이앵글 171 부동산개발업체 서울디앤씨(대표이사 류영찬)의 계열사인 부평디앤씨가 공급하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38(야인시대 캠핑장)에 위치한다. 문의가 많은 관계로 미리 연락해보고 방문하면 빠르게 상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