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채움아이앤씨 송하준 대표, "'미사역 더오페라', 성공사업의 신화 이어간다"

입력 2019-02-27 17:08


은행가 출신으로 지금의 건설 신화를 이뤄낸 더채움아이앤씨 송하준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만의 고집 있는 건설에 대해 들어보았다.

더오페라는 이미 성황리에 미사역 더 오페라 1차 분양 마감을 시작으로 현재 더오페라 2차 또한 성원과 관심으로 분양 마감에 인접해있다.

더오페라는 행복한 주거환경, 안전한 주거건설의 의미를 담아 지은 브랜드명이다. 송하준 대표는 고객의 편의, 안전, 생활에 심의를 기울이며, "돈으로 남기는 장사보단 사람을 남기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진행할 서울 프로젝트의 응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송하준 대표는 아파트 설계 부분에 적극 참여해 제진댐퍼 회사인 테일러사와 더 오페라 브랜드의 만남을 성사시키기 위해 수십억 원을 투입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미사역 더 오페라 2차에는 국내 최초로 제진뎀퍼가 반영될 예정이다. 미국 전문업체 테일러사의 제진뎀퍼는 주로 교각, 공항, 학교, 전투기 등의 제진(지진)을 방지하고 막아주는 특수 고가의 장치이다. 국내도 많은 지진으로 인하여 안전불감을 미리 예방한 것이다.

나아가 송하준 대표는 "미사역 더 오페라를 통해 주거시설 역사의 한 획을 긋겠다"라고 다짐했다. 또한, 대거 서울프로젝트사업의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서울 전역 단계적 개발(1차, 2차, 3차, 4차)로 서울 전역권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총 사업비만 4000억으로 더오페라의 장대한 서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미 서울프로젝트(1차) 서울강북수유권 프로젝트의 토지 매입이 완료되었으며 송하준 대표만의 고집 있는 토지 선별을 거쳐 계약에 만전을 기했다. 위치 선별 역시 더오페라의 이미지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결정은 송하준대표가 직접 나서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성황리에 마감중인 미사역 더오페라 2차는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풍납동 391-8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