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아주대·동국대일산병원, 창업기업 인큐베이팅 사업자 선정

입력 2019-02-26 14:33
고려대 구로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이 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들의 실험실 구축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또, 김해의생명센터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전테크노파크 등 3곳은 지역 클러스터와 병원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자로 선정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병원과 창업기업간의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과 '지역 클러스터(협력지구)와 병원 인큐베이팅(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자들에게는 10개 기업이 동시에 활용 가능한 개방형 실험실 설비와 운영, 기술·제품 개발 지원프로그램 운영, 임상의사와 기업간 협력 연구 추진을 위한 연구비 등 연 8억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연구역량과 기반시설이 우수한 병원에 개방형 실험실을 구축·운영해 병원과 창업기업간 공동연구 등 협업을 통해 보건의료분야 신기술·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게 됩니다.

선정된 3개 지역 클러스터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보육공간 입주, 실증지원(시험 분석, 시제품 제작) 등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임상의사 조언(컨설팅) 등을 위해 연 8억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병원내 창업기업 입주와 협업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공동연구 등 협업을 통해 의료현장의 수요에 기반 한 신기술·신제품 개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