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 '애슐리 W' 식사권 할인 판매…2만장 팔렸다

입력 2019-02-22 11:51
수정 2019-02-22 11:55


이랜드몰이 '애슐리 W' 식사권을 파격 가격에 판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랜드몰은 22일 정가 3만9800인 '애슐리 W' 샐러드바 성인 2인 식사권을 44% 할인된 2만2000원에 판매 중이다.

쿠폰은 3월 1일부터 4월12일까지 평일 디너나 주말에 사용 가능할 수 있다.

'애슐리 W' 식사권 할인판매는 이날 자정까지 계속되며, 오는 25일 MMS 쿠폰이 일괄 발송된다.

딸기축제가 한창인 '애슐리 W' 이용권 할인 소식에 누리꾼들이 몰리면서 오전에만 2만2000장이 모두 팔려나갔다.

해당 식사권은 노들나루점, 83 그릴바이애슐리점, 애슐리퀸즈 전 매장, 애슐리클래식 전 매장, 애슐리 TOGO 전 매장, 켄싱턴리조트 내 입점매장을 제외한 애슐리W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랜드몰 애슐리W (사진=이랜드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