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연휴 마지막 날 전국 포근…미세먼지는 '나쁨'

입력 2019-02-06 10:11


연휴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6일(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8∼16도로 전날보다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강원 북부에는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은 '나쁨' 수준으로,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다만 강원 영동·전북·대구·경북도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현재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을 중심으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고,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0.5∼2.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미헤먼지는 나쁨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