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 85% 이상 할인

입력 2019-02-01 09:30


부동산교육의 모태 경록이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합격보장반 패키지를 8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경록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까지 수강기간을 무제한 연장할 수 있는 '평생 수강료 보험'이 적용돼, 단기합격에 도전하는 사람부터 학습기간을 넉넉히 갖고 철저히 시험을 준비하려는 수험생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하다는 평이다.

본 패키지의 전문 인터넷 기획강좌는 정규강좌, 특화강좌, 입문강좌, 마무리강좌로 나뉜다. 고화질로 제작돼 가독성이 뛰어나고, 기본서의 중요 내용을 화면에 띄워 학습자가 반복적으로 학습하도록 유도한다.

교재는 '2019 합격보장 교재 풀세트'(총 21권)다. 개인교수 같은 친절한 교수코멘트와 삽화가 가미돼 노트필기가 불필요하고, 초보 수험생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스로 반복학습하며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해당 인강, 교재는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가 포함된 전문 교수진이 제작해 정답률이 높고,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담아 학습량이 최소화돼 있다. 이에 학습효율이 우수하며, 반복학습 시 합격률을 높이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

아울러 본 패키지의 추가혜택으로 공인중개사 업무범위를 넓혀주는 임대관리사/공경매 교육프로그램, 온라인 문제를 무제한 제공하는 IT 학습센터, 멀티강좌, 교재 E북 등이 있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임대관리사, 공경매 자격증을 교육하는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이곳은 그동안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군복무 중인 합격자 ▲외국인 합격자 ▲500시간만 학습한 직장인 동차합격자 ▲탈북여성 합격자 ▲73세 고령 합격자 ▲70일 단기 합격자 ▲단기 고득점 합격자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시험 동시합격자 ▲인강만 시청한 합격자 ▲기본서 정독만 한 합격자 등 여러 합격자들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