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을 위한 1순위를 가장 값지게 쓸 수 있는 아파트 전용단지 ‘방촌역 세영리첼’
대구 거주 1순위 자격요건을 가진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방촌동에 몰리고 있다. 오랜 노후지로 새 아파트에 목마른 이곳에 신규분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몰리는 곳일수록 옥석을 가리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초역세권 신규분양은 사실상 1순위에서 끝날 가능성이 많아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 방촌역 세영리첼이 ‘1순위 청약공식’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른바 방촌역세권 새 아파트는 ‘세영리첼이 1순위’라는 견해다. 비슷한 위치라면 ‘디테일의 차이가 프리미엄의 차이’라는 측면에서 방촌역 세영리첼이 한수위라는 평을 얻고 있는 것이다.
방촌역세권에는 2곳이 들어설예정이다. 이 중 3월 오픈 예정인 방촌역 세영리첼은 지하2층~지상15층 7개동 아파트 403세대와 상업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등 더 큰 규모다. 전용82m² 81세대, 전용84m²A 123세대, 전용84m²B 199세대 등 인기높은 타입으로만 구성되어 더욱 주목을 끈다.
방촌역 세영리첼은 입지에서도 ‘길 하나의 차이’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단지를 나서 백미터 남짓이면 방촌역 2번 출구로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방촌초ㆍ동촌중 등 어린 자녀들이 다닐 학교가 6차선 대로를 건너지 않고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단지의 볼륨감을 키워주는 대지면적도 20,027㎡로 더 넓다. 쾌적성을 높여주는 조경면적도 5,426㎡로 건축면적(5,216㎡)보다 넓다. 주차장(540대)도 모두 지하에 넣어 지상에 차 없는 푸른 아파트로 지어진다. 놀이터, 노인정, 중앙광장, 테마정원, 어린이집, 커뮤니티센터 등 부대시설도 더 풍부하다. 스트리트몰 형태의 상업시설로 생활이 더욱 편리하다.
두 곳을 꼼꼼히 비교해본 인근 주민은 “대로를 건너냐 마느냐는 바꿀 수 없는 환경”이라며 내 집 마련을 위해 열심히 부어온 1순위인 만큼 “학교에서 시장까지 대로를 건너지 않아도 되니까 안전하고 편리하며 더 큰 단지”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한다.
방촌역 세영리첼 업시설도 분양예정이다. 방촌역 초역세권에 대로변 스트리트몰인데다 1만여 주민의 길목상권으로 성공적인 투자기회가 될 듯하다.
방촌역 세영리첼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범어동 217-7번지 만촌역 인근에 준비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에 관심고객 등록하면 자세한 분양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경품추첨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