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엠생명과학,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키트 해외 수출 제조허가 획득

입력 2019-01-24 14:19
티씨엠생명과학은 가인패드(GynPad)를 사용해 채취된 검체를 이용하여 자궁경부암을 발생시키는 주 원인 바이러스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를 진단하는 검사 키트 HPV-HRS의 개발을 완료해 올 해 1월 11일 식약처로부터 해외수출용 제조허가를 획득하였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품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로쉬(Roche)사의 검사키트와 비교되는 제품으로 전용장비를 요구하지 않고 보편적인 real-time PCR 장치를 활용할 수 있어 기술적인 면이나 가격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티씨엠생명과학이 현재 시판 중인 가인패드(GynPad)와 함께 사용하는 패키지 제품으로써 동반 수출 가능성을 높여 판매 및 영업에서의 전략적 우위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티씨엠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의 HPV 진단시약 수출허가 취득으로 지난 12월 체결된 중국 푸싱 그룹과의 수출 계약에 따른 후속 공급도 조속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생산 및 영업 확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