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오는 24일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국내외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 미식 행사를 개최합니다.
미국 레스토랑 ‘콘트라’와 ‘와일드에어’의 셰프 듀오 ‘제레미아 스톤’과 ‘파비안 본 하우스케’가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시그니처 메뉴를 직접 시연할 예정입니다.
셰프 듀오는 시연한 메뉴에 가장 잘 어우러지는 와인을 제안하고, 참가자들에게 시식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행사는 런치와 디너로 나뉘어 총 2회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0만 원입니다.
현대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 전화해 프라이빗 다이닝 행사 예약임을 밝히고 예약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