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습지 보다 인기! 후기로 입증한 초등 스마트학습 프로그램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입력 2019-01-18 09:26


우연히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아이가 온라인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맞을까 의문이었지만, 아이가 이렇게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을 하니 제가 할 일이 없어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와 둘이 고군분투 하는 일이 엄마로서는 부담이었는데, 담임교사 배정을 통해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 화상 수업 등 집이 학교로 바뀌었어요.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실제 초등학교 수강생 부모들의 후기 일부다. 이 뿐 아니다. 맘 카페 후기까지 더해지며 비상교육 초등 스마트학습 프로그램 '와이즈캠프'가 초등학습지보다 더 뜨거운 대세 학습으로 떠올랐다.

브랜드파워 1위 비상교육이 야심차게 내 놓은 '와이즈캠프'는 유해환경을 차단한 환경에서 수강생이 직접 학습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매일 두 과목씩 학습하는 초등 스마트학습 프로그램이다. 와이즈캠프의 모든 학습은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기반으로 '교과+활동+실험차시'로 구성 되어 있으며 예비초등부터 예비중등까지 전학년 전과목 교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때 수강생이 자신에게 맞는 공부 시간과 방법 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1:1로 배정된 담임 교사가 전문적인 학습 관리를 제공한다. 또 초등학생들이 계속적으로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스마트 큐레이팅 애니메이션 캐릭터 '공득이'가 공부 현환을 독려해준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 수강생들은 스스로 학습 시간표부터 요점정리, 오답노트 등까지 자기주도학습의 기틀을 마련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또 초등학교 학사 일정에 맞춘 1~2월 겨울방학 집중 학습, 3~6월 1학기 진도학습, 7~8월 여름방학 집중 학습, 9월~12월 2학기 진도학습 등 연간 학습으로 구성돼 교과 과정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비상교육 '와이즈캠프'에서 학부모와 수강생들의 열혈한 지지를 받는 학습은 학교 수업시간과 동일하게 구성된 '발표형 화상수업'. 매월 2회 40분 동안 학생들이 그룹으로 참여해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스마트 교육자료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미래형 스마트 수업을 진행한다. 한 수강생 부모는 '친구들과 화상 수업에 참여했는데, 아이가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더욱 재미있어 한다'고 후기를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비상교육 '와이즈캠프'는 주요과목은 물론 도덕, 음악, 미술, 체육, 실과, 코딩, 역사 등 모든 교과 과정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내 유일 과목별 완전학습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화상 채팅,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 스마트 기술과 접목해 수강생 중심의 '장기 기억 교육 방법'을 제시하며 새 교육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