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와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가 '베트남·아세안 최고위과정' 제3기를 모집합니다.
'베트남·아세안 최고위과정'은 현지 문화와 제도, 투자 전략, 산업 이해 등의 강의는 물론 현지 연수 과정 등이 포함됩니다.
전·현직 주재원과 베트남·아세안 전문 한국외대 교수진 등 지역 전문가를 비롯해 한국·베트남정부 고위공무원 그리고 K-VINA센터 전문위원 등 최강의 강사진으로 구성됐으며 현지 사업 성공사례와 명사 특강도 진행됩니다.
과정 수료 시 한국외대 총장 명의 수료증과 외대 동문 자격이 부여되며, 베트남·아세안 진출 원스톱 지원기관인 K-VINA(케이비나) 비즈센터의 현지 정보 등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베트남·아세안 부동산·금융·주식 투자에 대한 안내도 제공됩니다.
베트남·아세안 최고위과정과 함께 베트남어(초·중급) 과정도 열립니다.
한국외대 원어민 강사, 그리고 현지 유학 국내 최고 수준의 강사진이 사업에 필요한 베트남어를 단기간 집중 교육합니다.
'베트남·아세안 최고위과정'은 오는 3월 5일부터 6월 25일까지 노보텔 엠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열립니다.
'베트남어 과정'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한국외대 본관에서 운영됩니다.
'베트남·아세안 최고위과정'과 '베트남어 과정'은 오는 2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조기 등록하거나 K-VINA비즈센터 회원일 경우 등록금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K-VINA비즈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