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창업 생각한다면, 일본식 크로아상 전문 '크로크로' 주목

입력 2019-01-13 09:00
수정 2019-01-29 16:46


숨쉬는 크로아상 브랜드, 크로크로는 기존 유럽 스타일의 크로아상을 탈피, 일본 내에서도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후쿠오카 하카타 지역의 '줄 서서 먹는 크로아상'의 품질을 재연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이다. 이는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들을 가미, 일본 현지에서 생지를 직접 들여와 국내에서 오픈된 브랜드다.

크로크로는 후쿠오카 생지 독점 계약을 통해 일본식 베이커리의 높은 퀄리티를 그대로 재현했다. 이는 직영 물류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정적 생지를 공급하며, 적극적인 신메뉴 개발로 고객 입맛에 맞는 제품을 연구,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계속하고 있다. 대표적 메뉴로는 베이직, 샌드위치, 크림치즈, 식빵 아이스크로아상 등이 있다.

특히 소자본 빵집 창업을 가능케 하는 크로크로는 월 20만 원도 채 되지 않는 금액으로 창업을 실현시킨다. 이는 초기 가맹교육비 및 물대 예치금 비용을 제외하고, 월 16만 7천원으로 모든 장비를 포함한 소규모 창업을 가능하게 하며, 초보 창업가도 별도의 자격증 없이 프리미엄 크로아상 베이킹이 가능하도록 본사의 철저한 교육과 지원이 뒷받침된다.

가맹절차는 상당히 간단하여 상담 후 일주일 이내에도 오픈이 가능하다. 이는 가맹문의 후 접수 및 상담이 이루어지며 빠른 가맹 계약 체결과 신규 가맹점 교육 그리고 오픈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가맹 후에는 정기적인 매장 교육, 관리, 점검 그리고 마케팅이 이루어지며 샵인샵, 푸드트럭, 팝업 스토어 형태의 입점도 가능하다.

한편, 크로크로는 이미 전국에 20 여개의 매장을 오픈한 경력이 있다. 현재 매장은 서래마을, 사직, 성신여대, 송탄, 웅상 등에 위치해 있으며 청담, 충주, 해운대, 화명 등에도 위치해 있다. 이밖에도 서면과 원주에도 위치, 다양한 고객들에게 즐거운 먹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창업 문의 및 자세한 사항 창업상담은 크로크로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