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2일, 첸탕훼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스포츠 문화관광 홍보대사' 활동 프로젝트에 대해 미래오성그룹 김범창 회장과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광동첸탕훼정보기술유한공사의 장이판 회장이 합작 협의를 마쳤다. 이러한 합작 회의는 중국의 TVS2 광동 남방 위성 TV 등 총 2곳에 실시간으로 방영됐고, 중국 언론매체인 봉황망 등을 비롯한 언론매체 총 11곳에 기사가 보도됐다.
이로써 본 프로젝트에 미래오성그룹이 참여하게 되면서 글로벌 기업인 신화그룹, 첸탕훼와의 합작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국제 사업으로 확대 시행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중 미래오성그룹 자회사인 ㈜미래오성레져가 국내 주축 기업으로 활동하며, 한국 중소기업의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나아가 한중교류의 바탕이 될 것이며, 추진하고 있는 인공래프팅 카약·카누 슬라럼 사업과 더불어 미래오성그룹이 투자 참여하고 있는 세하컴퍼니의 '몰팩토리' 사업을 국내 소비재 제조 기업에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중국 내 특색이 있는 '일대일로' 관련 체육여행지를 개발하는 목적을 가지고 시행돼 관광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추후 오는 2020년 체육여행의 총 참여인원수는 10억 명을 돌파할 것이라 예상하며, 총이익 금액은 10억 위안(한화 약 1,637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프로젝트는 광동 첸탕 문화미디어 유한공사와 홍콩 신화그룹, 광동 Qiaolianpu 문화예술유한공사가 공동 주관한다. 해당 프로젝트에 세계여행 홍보 대사 국제 경기부 중국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중국공산당 중앙당교 학습 잡지사, 국가문화관광부, 국가체육총국, 인민일보 등 중국의 국가정부기관이 행사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는 2019년 3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약 1년간 진행을 목표로, 중국 전역 30개 경기 구역으로 나눠 다양한 경기 진행을 계획 중이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은 중앙 CCTV 체육 채널 및 여행 채널 방송국,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중계되며 이를 통해 참여율을 높일 예정이다.
이로써 각 지역의 지방정부와 같이 본 프로젝트를 협업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녹색성장 이념을 강화해 추후 한중 교역에도 주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한국에서 3회에서 6회 정도 본 체육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미래오성그룹은 문화관광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