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마르첼로 알바레즈 2월19일 내한공연, 티켓 오픈&얼리버드 할인

입력 2019-01-04 15:35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의 뒤를 잇는 제 4의 테너 '마르첼로 알바레즈'의 첫 내한공연 티켓 예매 오픈 소식이 전해졌다.

'마르첼로 알바레즈'의 첫 내한공연은 2월 19일(화)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푸치니, 비제, 마스네 등 유럽 작곡가의 유명 오페라 아리아뿐 아니라 한국 성악 팬들을 사로잡을 특별한 레퍼토리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알바레즈의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인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마르첼로 알바레즈는 전설적인 테너 주세페 디 스테파노가 발굴한 천재 아티스트이자 세계적인 리릭테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베니스 라 페니체 극장에서 <몽유병의 여인>으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런던 로열오페라 하우스, 비엔나 국립 오페라극장 등 주요 무대를 누비며 서정적인 목소리와 폭발적인 성량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공연에는 푸치니, 베르디, 도니제티, 모차르트 등 유명 작곡가들의 오페라 작품을 지휘해온 지휘자 '카말 칸'이 세계적인 연주자 및 단체와 협연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교향악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하여, 문화공연사업단 라보체는 지난 1월 3일부터 예술의전당 및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첼로 알바레즈 티켓 오픈하는 동시에 오는 1월 10일(목)까지 얼리버드 20% 할인을 진행한다.

관람료는 R석 23만원, S석 20만원, A석 15만원, B석 10만원, C석 7만원이며 얼리버드 할인이 적용되는 기간에는(~1월 10일까지) 20% 할인 된 금액인 R석 184,000원, S석 160,000원, A석 120,000원, B석 80,000원, C석 56,000원의 금액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그 외 ▲예술인패스 카드 소지자 10% 할인 ▲10명 이상 단체관람 20% 할인(라보체 전화 문의 - 02-3446-9654) ▲예중·예고·대학(원) 음악 전공자 30% 할인(본인 한정, 학생증 증빙 필요) ▲초·중·고등학생 20% 할인(본인 한정, 학생증 증빙 필요)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 50% 할인, 4급~6급 본인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돼 있다.

본 공연을 주최·주관하는 한국석유공업㈜ 문화공연사업단 라보체 관계자는 "알바레즈의 2월 첫 내한공연을 통해 세계적인 리릭테너의 공연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한 얼리버드 할인, 예술인 관련 할인, 학생 할인 혜택도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KP그룹 문화공연사업단 라보체는 마르첼로 알바레즈 내한공연에 이어 클래식과 대중음악 콘서트, 오페라, 뮤지컬, 무용, 미디어아트, 광고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대중에게 다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