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이 네이버 TV <겟레디윗미(Get Ready with Me) 시즌 2 대화장파티(이하 대화장파티)>에서 꿀피부 비법으로 LG전자의 프리미엄 홈 뷰티 기기 브랜드 프라엘(Pra.L)의 '더마 LED 마스크'를 소개했다.
26일 공개된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드라마는 물론 예능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엄현경이 출연, 뷰티 애장품으로 '평소 화이트닝에 관심이 많아 알게 된 아이템'이라며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를 직접 구매, 사용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엄현경은 자신의 피부 고민을 공개하며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를 사용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녀는 "120개의 LED로 톤업은 물론 피부 탄력과 브이라인까지 관리할 수 있고, 단 9분이라는 짧은 시간 투자로 예뻐질 수 있다"는 점을 '더마 LED 마스크'의 대표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예민하고 건조한데다 겨울철엔 홍조까지 심해지는 피부 타입인데, 더마 LED 마스크는 이 모든 고민을 한 번에 잡아줘 같은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소개했다. 또, 붓기가 심한 피부 특성상 아침 붓기 관리에도 효과적이고, 미국 FDA에서 안정성과 효과를 모두 인가받아 믿고 쓸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9분간 케어를 하고 나면 피부 속이 꽉 찬 느낌이 들고, 탄력과 촉촉함이 느껴진다"며 방송을 통해 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로 홈 케어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사용 후 "마치 9분 동안 피부과에 다녀온 것 같다"는 소감과 더불어 "평소 기초화장품을 과하게 사용하기보단 조금만 써도 온전히 흡수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기초 제품을 바른 뒤 사용하면 스펀지처럼 흡수가 잘 된다"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배우 엄현경이 사용한 LG프라엘의 '더마 LED 마스크'는 불빛의 파장을 이용해 얼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뷰티 기기다. 적색 LED 60개, 적외선 LED 60개 등 총 120개의 LED가 일명 '동안 좌표'라 부르는 이마, 입가, 눈 밑 등 고민 부위에 집중 배치돼 한층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눈부심을 방지하는 아이쉴드 디자인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위한 근접 센서 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프라엘은 에스테틱숍의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뷰티기기로 ▲더마 LED 마스크(피부 톤, 탄력) 외에도 ▲토탈 리프트업 케어(리프팅, 탄력) ▲갈바닉 이온 부스터(화장품 흡수 촉진) ▲듀얼 모션 클렌저(클렌징) 등 매서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에 예민해지기 쉬운 겨울철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 4종으로 구성된다. 컬러는 스틸핑크와 화이트골드 두 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