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피쉬오일 브랜드 '블랙모어스', 코스트코 코리아 입점

입력 2018-12-21 09:38
수정 2018-12-21 09:39


호주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블랙모어스코리아'(대표 조원희)는 호주에서 6년 연속 피쉬오일 판매 1위를 차지한 프리미엄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 '오더리스 피쉬오일 데일리'가 12월 한국 코스트코 매장을 통해 독점 출시된다고 밝혔다.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과 함께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블랙모어스 오더리스 피쉬오일 데일리'는 1일 1캡슐로 EPA DHA 643mg을 섭취할 수 있는 고품질 알티지(r-TG) 오메가3 제품이다. 1879년 설립된 오메가3 전문 제조회사인 노르웨이 'GC Rieber'社로부터 6가지의 국제 인증을 받은 정제 어유만을 제공받아 철저한 품질관리 공정을 거쳐 완제품을 생산한다.

호주 블랙모어스 본사에서 생산하여 완제품으로 수입되는 '블랙모어스 오더리스 피쉬오일 데일리'는 높은 수준의 오메가3 품질 관리를 위해, 오메가3 원료의 신선도를 알 수 있는 '산패도'를 국내 기준보다 엄격히 준수하고 있으며, 30cm 이하의 소형어류에서만 오메가 지방산을 추출하여 중금속 오염 문제를 철저히 관리한다.

여러 오메가3 형태 중 생체 이용률이 높으며 흡수율이 용이한 알티지(r-TG) 형태의 오메가3 지방산을 원료로 사용했다는 점도 일반 오메가3 제품과는 큰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오더리스 피쉬오일 데일리'는 블랙모어스 오메가 3 라인 중 최상의 프리미엄 시그니쳐 제품으로 노르웨이 'GC Rieber'社의 최신 증류 공법을 통해 지방산 특유의 냄새를 철저히 제거(De-Odorization)하여 오메가3 섭취 후 느낄 수 있는 거북함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블랙모어스코리아 관계자는 "오메가3 건강기능식품을 선택 시, 제품 신선도를 알 수 있는 산패도 기준과 흡수율이 높도록 개발된 고품질 알티지(r-TG) 형태의 제품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블랙모어스의 '오더리스 피쉬오일 데일리'는 1일 1회 섭취로 편리하게 알티지(r-TG)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특히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코스트코 코리아 15개 전 매장을 통해 '블랙모어스 오더리스 피쉬오일 데일리'를 소비자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