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용노동부와 '삼성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업무협약

입력 2018-12-20 10:30


삼성전자가 20일 서울 멀티캠퍼스 교육센터에서 고용노동부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지난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하나로,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국 4개 지역에 소프트웨어 교육 아카데미를 설립해 5년간 총 1만명의 청년에게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합니다.

또 1인당 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를 제공하는 등 교육 운영을 위한 자원을 지원합니다.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은 "글로벌 IT 선도 기업으로서 지금까지 삼성이 쌓아온 소프트웨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이 달 10일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입학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