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자연이 빚어낸 단 하나의 작품 니콜로지 크리에이션(Nicolosi Creations)이 CJ 오쇼핑 최화정쇼서 18년의 마지막 방송을 완판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방송은 18년도 마지막 방송으로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해 주문하려는 이들로 높은 사전 주문율과 함께 제품에 대한 문의가 계속되며 니콜로지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의 한국 공식 판매법인 투앤업의 차윤주 대리는 "추운 날씨로 환기가 쉽지 않아 많은 분들이 쾌적한 실내를 위해 디퓨저에 대한 니즈를 커지고 또 다가오는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대량 주문하시는 분들 또한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제품을 구매한 한 소비자는 "추운 날씨 속 집안에서 은은하게 즐길 수 있는 향을 찾던 중 니콜로지를 알게 되었고 니콜로지를 사용하게 된 순간부터 집안의 모든 공간을 니콜로지의 향기로 채우고 싶다는 욕심이 들어 이번 방송에선 더욱 과감하게 질렀다", "모두에게 사랑 받는 0순위 선물 디퓨저", "프랑스에서 전 공정이 완성된다고 하니 더욱 품격 있는 크리스마스 예상" 등의 반응을 보여 해당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프랑스에서 전 공정이 완성되며 프랑스 최고 장인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니콜로지 크리에이션은, 전통방식의 제조과정과 4주이상의 마세레이션(숙성)을 거쳐 탄생하는 시간과 정성으로 탄생된 차별화된 디퓨저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