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종목알파고 분석, 외국인/기관 실시간 수급과 추가 매수 확률은?

입력 2018-12-11 10:22
[한국경제TV 알파고 분석뉴스]

11일 오전 09시 39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20,600원이며, 오늘 종가 예상은 약보합이 예상된다.

◆분석 요약



◆기업 요약

- 부산호텔 개보수 이후 매출 확대 (2018년 09월 16일 업데이트)

상반기 매출액은 3,605.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함. 영업이익은 47.7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함. 상반기 드랍액은 성장세를 유지했음. 중국인 VIP 드랍액 약세가 이어졌지만 견조한 일본인 VIP 성장세는 지속되는 모습. 최근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한국방문 규제가 풀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중국인 방문객 회복이 기대됨. 부산호텔은 개보수 이후 매출이 확대되는 추세.

◆알파고 상세 분석

- 미래주가 분석

알파고의 재무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적정주가는 22,400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28,000원, 지지선은 16,800원 으로 예상하고 있다.



- 종목순위 분석

알파고가 가치, 수급, 차트로 평가한 파라다이스종목의 현재 종합순위는 코스닥 1309개 종목 중 26위로, 알파고는 파라다이스기업의 가치와 수급와 차트을 높게 평가 분석하고 있다.



- 외국인/기관 수급 예상 분석

외국인, 기관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5일 연속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4일 연속 매도하였다. 알파고는 외국인, 기관의 추가 매도 가능성을 4%로 예상하고 있다.



- 실시간 수급 분석(단타전략)

알파고가 분석한 파라다이스 종목의 외국인·기관 당일 실시간 수급은 현재 외국인은 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매수하고 있으며, 종합 수급분석 평가지표인 파워수급은 09시 34분 부터 현재까지 매도 에너지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종목핵심정보 (2018년 11월 19일 업데이트)

- We reinstate coverage of Paradise at HOLD with a KRW21,000 target price, with our initial rating based on three positives. First, even though its investment in Paradise City?Korea’s first integrated resort located on Yeongjong Island, Incheon?is positive for long-term growth and will likely bring sales and operating profit hikes next year, the stock has already priced in the site’s normalized sales and profitability, which we expect can only be achieved after 2020. Second, shares in the firm trade at some of the highest valuations among global peers at a time when next June’s selection of new casino operators in Japan remains a hot topic. Third, rebounds in Chinese VIP demand will probably fall short of most estimates with China continuing to tighten regulations on forex outflows

- Our initial target price of KRW21,000 on Paradise equates to 2.5x 2019 P/B (its post-as unsuitable for the firm?since its fixed cost burden surged after fully opening Paradise City (with a total investment of KRW1.5t) in September. We see our valuation for the stock as reasonable as falling Chinese VIP demand should be offset by expectations of hikes in non-China demand (, from Japan and SE Asia)



본 기사는 한국경제TV가 자체 개발한'종목알파고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