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국제수입엑스포 현장에서 한국경제신문 이봉구 전무(사진 왼쪽)와 한국경제TV 송재조 대표(사진 오른쪽)가 중국경제망 취재진을 만나 격려했다. 중국경제망은 자사 카메라에 한국경제 로고를 붙이고 공동취재했다.
제2회 중국국제수입엑스포는 내년 11월에 올해와 같은 일정으로 열릴 예정이며 2019년 4월 30일까지 접수 마감이다. 중국 상무부는 조기 신청하는 한국 기업에 대해 참가비를 20% 할인해 줄 예정이라고 지난 4일 열린 중국수입엑스포 서울 세미나에서 밝힌 바 있다.(사진=티비텐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