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플랜인베스트, '2018 기술사업화 대전' 산업부장관상 수상

입력 2018-12-07 10:38
12월 5일(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기술사업화 대전’을 코엑스 아셈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전은 ‘기술에 가치를, 혁신으로 성장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 기술의 기술사업화를 통해

매출확대와 일자일 창출의 성과를 거둔 기업과 관계자 등에게 총 31점의 포상이 수여됐다.



제타플랜에프앤인베스트(이하 제타플랜)는 ‘2018 기술사업화 대전’에서 기술사업화 유공자로 선정되어

기술사업화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타플랜은 중소벤처기업과 월드클래스300기업, 중견기업 등의 국내 IR 및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글로벌 IR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지역과 더불어 미국, 독일 등과 기술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에 대한 다양한 성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 ‘2018 서울시 중국투자협력주간’에서 4건의 MOU 체결 지원 및 ‘2018 한·중 선진 첨단기술사업화 상담회’에서

6건의 해외기술사업화를 성사시켜 6,800만 달러 규모로 기술수출을 추진하기도 했다.

오는 12월 13일(목)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가 주관하는

기술사업화를 위한 ‘베트남 전략제휴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타플랜은 기업의 해외진출, 투자유치, IPO, M&A, 기술거래를 추진하는 비즈니스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술거래기관, 사업화전문회사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엑셀러레이터, 중소기업상담회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국 베이징 글로벌기술사업화센터(GCC)로 등으로 지정받아 첨단기술 보유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