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을 지닌 가평 전원주택,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 분양

입력 2018-11-30 11:14


현재 분양 진행 중인 '까사펠리체앤마리나청평'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만족시키기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해당 주택은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각종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로 다양한 이점을 지녔다.

가평 전원주택은 ㈜금하에스앤아이가 시행사로 참여 했으며, 내년 2019년 4월에 완공 될 예정이다. 1차 준공세대 8가구와 2차 토지분양 6가구로 이뤄졌고 현재 분양을 통한 소유가 가능하다. 1차 준공 세대는 A타입 (대지 196평, 건평 110평)과 B타입 (대지 190평, 건평 50평)까지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2차 토지분양은 185평부터 195평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민이 원하는 스타일로 건축 할 수 있도록 토목공사까지 마친 상황이다.

비슷한 조건의 가평 주택 중에서도 까사펠리체가 더 주목 받는 이유는 국내 최초로 요트/보트 실내 정박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7M 높이의 실내 정박장에는 25대의 요트/보트 보관이 가능하며, 1년치 비용을 지불하면 요트를 관리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 된다. 또한 청평호가 가까워서 단지 앞의 클럽 티파니 등 수상레저와 함께 요트라이프를 실현 시킬 수 있다. 차량 15분 거리에는 프리스틴밸리, 아난티, 마이더스 외 유명한 골프장도 밀집되어 있어서 골프레저까지도 즐길 수 있다.

경기도 고급주택의 인기 비결에는 거리도 한 몫 한다. 성수대교에서 설악IC까지 30분으로, 서울 압구정에서 이 곳까지 35분 거리이다. 출퇴근이 가능해서 휴양지나 별장이 아닌 주 주거용으로 소유 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청심국제중고등학교 등의 교육기관, 다수의 대형마트와 청심국제병원 등의 의료기관, 우체국, 파출소 등 행정기관들도 갖추어져 있다. 모두 5~10분 이내에 이용 할 수 있어 실생활을 위한 인프라가 풍부하다.

'까사펠리체앤마리나청평'은 주변 환경만큼 내부 구성도 탄탄하다. 전 세대 청평호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모두 단독정원과 개별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사생활이 중요하고 휴식이 필수인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의 조건이다. 주택 안에는 스마트 홈IoT 시스템까지 도입 되어 원격제어가 가능하고, 지열 냉,난방 시스템으로 관리비를 대략 50% 절감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관계자는 "팔색조 매력을 지닌 '까사펠리체앤마리나청평'은 경기도권에서 별장, 전원주택의 급매·매매·전세·월세를 알아보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