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매혹美’ 구구단, 연말 파티걸 파격 변신

입력 2018-11-27 16:28




구구단(세정, 미나, 나영, 미미, 하나, 해빈, 소이, 샐리)이 화보를 통해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으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구구단이 연말 파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구구단은 연말 파티를 즐기는 콘셉트로 트렌디한 색상의 의상과 붉은 계열의 메이크업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구구단 특유의 사랑스러운 느낌과 세련된 스타일이 만나 한층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자아내며 시선을 압도한 것.







멤버 세정은 보기만 해도 설레는 러블리한 미소로 아름다움을 자아냈고, 멤버 하나는 톡톡 튀는 표정과 포즈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 소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멤버 해빈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화려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압도해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메이크업과 포즈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 멤버 샐리부터 고혹적인 분위기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을 연상시키는 멤버 미미, 도발적인 눈빛과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로 독보적인 포스가 느껴지는 멤버 나영, 생동감 넘치는 포즈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한 멤버 미나까지 구구단만의 매력으로 화보를 꽉 채웠다.




특히 구구단은 이번 화보를 통해 러블리함은 물론 시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발산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한편, 구구단은 오는 12월 1일과 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단독 콘서트 ‘gu9udan 1st concert PLAY’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