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셀로몬에서 최근 출시된 셀로몬 바디미스트가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겔 타입 형태의 미스트라 육안으로 보기에는 고체로 보이는 제형이지만 뿌리면 스프레이타입으로 나오는 제형으로 일명 ‘연두부 바디미스트’ 라 불리며 시중에 나와 있는 젤타입의 미스트와 차별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겨울철 건조할 때 수시로 뿌려 주는 바디미스트다. 액체 타입이 아니라 샐 걱정이 없어 가방 안에 쉽게 휴대할 수 있고, 뿌리는 순간 수분감 넘치는 워터 타입의 미스트가 끈적임 없이 밀착되는 게 장점이다.
출시 직후부터 SNS에서 “고체인줄 알았는데 뿌렸을 때 미스트로 나와서 신기하다.” 라는 반응이 대다수를 이룰 정도로 겨울철 바디미스트 시장에 새로운 호응을 일으키고 있는 이 제품은 현재 론칭 기념 할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셀로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셀로몬 바디미스트 3개 구입시 35% 할인한 31,000원에 무료배송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셀로몬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는 이상훈 팀장은 “샤워 후 보습을 위해 전신에 뿌려주는 바디 미스트로서의 용도뿐만 아니라 수시로 뿌리면 셀로몬 시그니처 코튼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이미 2, 3만개 이상 구매 후기로 제품력을 입증했던 SNS 인기템 셀로몬 발각질제거제에 이어 출시 때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 셀로몬은 ‘특별한 사람들의 지혜로운 선택’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수한 제품력을 지닌 생활용품들을 선보이면서 그에 상응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구매도를 이끌고 있는 셀로몬은 중앙일보 후원 ‘2018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과 한국경제매거진에서 주최하는 ‘2018 한국 브랜드 선호도’ 바디케어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셀로몬의 주요 제품은 전국 2천여 개 약국 체인을 보유하고 있는 온누리약국을 비롯해, 올리브영, 국내 유명 백화점 팝업 스토어에 입점해 있다. 온라인은 포털사이트 ‘셀로몬’ 을 검색하면 자사몰을 비롯해 오픈마켓, 소셜 커머스에서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연말 겨울 맞이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셀로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