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주거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천안지역 무주택 저소득 가정 여섯 세대를 위한 빌라형 주택을 건축했습니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무주택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천안지역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는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재무설계사, 고객 등 총 1천8백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대국민 참여의 장을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메트코리아재단은 "포용적 금융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의 주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