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연중 최대 쇼핑 행사에서 삼성, LG, 다이슨 등 인기 가전 브랜드와 스토케, 페도라 등 프리미엄 출산유아동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쿠팡은 오늘(14일)부터 '쿠팡 땡큐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가전, 주방, 출산유아동, 뷰티, 생활용품 등 카테고리별 인기상품 4,000여 개가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7시에는 올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제품 8개를 선정해 최대 50~6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나비드 베이셰 쿠팡 이커머스 SVP는 "쿠팡이 다시 한 번 기록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도움을 준 소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쿠팡의 고객들은 놀라운 로열티를 갖고 있으며 쿠팡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는 얘기를 계속해서 들려줬다"며, "우리는 매일 저렴한 가격, 확실한 익일 배송, 그리고 로켓와우를 통한 무료배송과 무료반품으로 고객 만족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쿠팡 측은 '쿠팡 땡큐 위크'가 25일까지로 예정돼 있지만, 제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