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서 모든 것을 누리는 주거 트렌드 '올인빌' 인기
생활 인프라와 인접할수록 단지 가치는 지속 상승 전망
최근 분양시장에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올인빌(AII in Vill)'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올인빌'은 지난해 말 피데스개발과 한국갤럽이 공동 조사한 '2018-2019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에 소개된 개념으로, 소비자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집 근처 동네에서 모든 것을 누리는 주거 트렌드를 뜻한다.
실제로 멀리 나가지 않고 집 근처에서도 모든 것을 해결하는 올인빌 현상은 단지 인근에 모든 생활 인프라가 모여 있다는 의미인 'All in One', 'All in 1km'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 학세권(학원 인접), 역세권(지하철역 인접), 스세권(스타벅스 인접), 맥세권(맥도날드 인접), 수세권(수변환경 인접) 등은 새로운 선호 입지로 부상하고 있다.
올인빌이 각광받는 이유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분위기가 맞춰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수요자들이 주거생활을 할 때 생활의 편리함을 가장 우선시하게 되자 교통, 교육, 공원,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 시설을 모두 가까이서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게 됐다는 것이다.
실제 이러한 아파트들은 수요가 몰리며 집값이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서울 서대문구의 'DMC파크뷰자이' 아파트는 지하철, 업무시설, 공원 등을 모두 30분 대로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인기가 높아지며 전용 84㎡ 타입의 거래가격이 지난 8월 기준 8억9,000만원(2단지, 13층)으로 분양가(5억3,000만원대) 보다 3억원 이상 오른 가격에 거래되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주거 트렌드가 삶의 여유와, 편의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는 단지는 지속적으로 가치가 상승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최근 분양단지 중에서는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이 올인빌 현상을 대표하는 단지로 떠오르면서 이 단지는 지난 7월 청약에서 평균 청약경쟁률 9.17대 1, 최고 청약경쟁률 64대 1의 기록을 세우며 수요자, 투자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속초시 중앙동 468-19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 중 아파트 3개 동, 전용면적 78~114㎡ 256세대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4~27㎡ 138실 규모로 지어진다.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기 때문에 속초시 내에서도 올인빌 트렌드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먼저 단지 내에는 편리한 주거생활을 돕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아파트 입주민을 위해서는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남녀독서실이 설치되며, 오피스텔 동에는 스카이 커뮤니티(북카페와 키즈&맘스카페)가 설치되며, 전용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속초시청, 속초시의회, 속초우체국 등 공공기관이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로데오퍼스트몰, 이마트, 속초의료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또 반경 1㎞ 내에 중앙초, 속초초, 속초여중 등의 학교도 있어 자녀들의 교육여건도 양호하다. 특히 36층 고층으로 지어져 많은 세대에서 속초 바다 영구 조망과 함께 설악산, 청초호 등 속초 도심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확보하고 있어 주거의 편리함에 이어 쾌적성까지 갖췄다.
교통환경도 남다르다. 속초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 타지역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인접한 동해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양양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향후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속초에서 서울(용산)까지 1시간 15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접근성 향상도 예상되고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내 집 마련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파트의 경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오피스텔은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44-5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