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보코 'MUH', 브랜드 단독 편집샵 오픈...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소비문화공간

입력 2018-11-09 12:46
수정 2018-11-09 12:47
(주)니코보코의 화장품 브랜드 ‘MUH’의 단독 편집샵이 잠실롯데월드타워 1층에 오픈했다. ‘MUH'는 니코보코가 3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만든 자연주의 고기능성 남자화장품 브랜드다.



'MUH'는 론칭이후 국내 유명백화점, 면세점, H&B스토어, 대형뷰티편집샵 등에 잘 정착하면서 남성화장품 브랜드로의 입지를 잘 다져나가고 있다.

잠실롯데월드타워 단독샵은 「무 케렌시아(MUH QUERENCIA)」매장으로 뷰티 디바이스를 포함한 코스메틱, 패션잡화, 블루투스 스피커 등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제품들로 3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소비문화공간이다.



「무 케렌시아(MUH QUERENCIA)」의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자신만의 휴식공간'이라는 뜻으로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가 많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비움과 채움이 있는 자신만의 재충전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니코보코의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