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이 ‘노니 마니아’로 변신했다.
지난 8일 저녁 8시 30분 JTBC4에서 ‘마이 매드 뷰티2’(이하 마매뷰2)가 방송됐다.
이날 산다라박은 2005년부터 꾸준히 운동을 해오고 있음을 강조, 13년 프로 운동러 면모부터 보였다. 헬스장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산다라박은 자신만의 ‘최애템’을 모두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산다라박은 독일 비타민을 비롯해 가습 마스크 등 자신의 ‘최애템’을 소개했다. 특히 “노니주스에 빠졌다. 시간이 없을 때는 통째로 들고 다닌다. 노니비누도 쓴다. 난 노니로 이너뷰티를 관리한다”며 ‘기승전 노니 예찬’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산다라박은 열심히 운동을 끝내고 노니주스를 마시며 “단맛이 없는 아이스티를 마시는 느낌이다. 운동 후 노니주스를 마시니 피부도 한톤 밝아진 기분”이라고 설명도 잊지 않았다.
산다라박이 극찬을 이어간 노니주스는 피로 회복은 물론, 변비와 노폐물 제거,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이다. 미란다커도 10년 이상 마시고 있다고 전해졌다.
뷰티 공감 토크쇼 JTBC4 ‘마매뷰2’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채널 JTBC4, 네이버 V LIVE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