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기에 빠졌던 온라인, 오프라인 스마트폰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2018년 하반기에 출시한 제조사별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경쟁으로 구세대로 밀려난 스마트폰을 중점으로 온, 오프라인 스마트폰 업체를 포함한 국내 3이통사는 가격을 대폭 할인하여 재고 떨이 작업에 나섰다.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특가 전문 사이트 ‘폰의달인’은 11월을 맞이하여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어르신과 어린 자녀를 위한 중 저가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전체적인 가격 재개편에 돌입했다.
내용에 따르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8, LG V30 0원, 아이폰7 256GB 20만 원대, LG V40 50만 원대, 갤럭시S9 20만 원대, 갤럭시노트8 평창에디션 3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은 갤럭시A6, A7, A8 2018, A8 STAR, 와이드3, ON7 프라임 등 전부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폰의달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스마트폰은 갤럭시S8과 아이폰7 256GB이다. 기존에는 갤럭시S8이 가장 인기가 많았으나 현재 아이폰7 256GB는 20만 원대 완납만하면 선택약정 25%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어 현재 갤럭시S8 인기를 추월한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효도폰, 학생폰, 현금완납, 사전예약 등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 해오면서 ‘핸드폰 싸게 사는법’, ‘휴대폰 싸게 사는법’ 관련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폰의달인’은 한국 소비자 평가(KCA) 정식인증,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심사를 거쳐오면서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는 대형 카페로 성장해왔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