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B 코스메틱(Cosmetic)(대표 황지원)'은 현재, 베트남에 설립되어 있는 모회사를 뿌리로 YEB그룹의 화장품전문가들이 최적화의 구성을 이룬 코스메틱 전문브랜드이다. YEB Cosmetic은 그간 특유의 추진력으로 끊임없이 마케팅과 제품개발에 매진해왔으며 그 결과, 정식 론칭 이전부터 모국은 물론 해외에서까지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국내외적으로 YEB 코스메틱은 기초, 바디, 색조, 헤어 등 뷰티 품목의 특정 라인만이 아닌 ‘신체 전체의 케어’를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여 소비자의 니즈(needs)에 맞게 라인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YEB코스메틱은 론칭 이후, 곧바로 출시 임박한 제품 라인업만 3종이 대기 중이며 개발 마무리 단계인 다양한 제품들 또한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이처럼 격이 다른 해외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YEB 코스메틱은 최근, 케이뷰티(K-Beauty)의 한 획을 긋는다는 목표 아래, 'YEB Cosmetic KOREA' 로 론칭에 앞서 정식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출범식은 'YEB Cosmetic'의 임직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한 가운데, 론칭 파티에 이어 직접 제조공장을 둘러보며 각 제품의 테스트와 제조에도 함께 참여하는 등 여러모로 뜻 깊은 시간이었다.
YEB 코스메틱(Cosmetic) 황지원 대표(Hoang Hai Yen)는 “베트남 현지에서도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은 가운데, 불가마크림이 대성공을 거두었다. 론칭 파티에 남다른 기대를 갖고 참석하게 되었으며, 특히 YEB Cosmetic의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방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소감을 이야기하며 “YEB 코스메틱을 더욱 글로벌한 뷰티브랜드로 키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론칭 파티에 함께 참석한 YEB 코스메틱 금잔디(Khu Vuc Han Quoc) 씨는 “현지에서 케이뷰티는 매우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인지되어 있다. 유독 많은 이들이 대한민국의 제품을 선호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며 “함께 참석한 동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개인적으로 앞으로 선보이게 될 라인업들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 직접 베트남 내에서 소개를 하며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보니, 더욱 퀄리티 높은 상품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 바란다. 특히, 오늘 테스트 참여를 통해, 그간 눈여겨보았던 톤업크림을 좀 더 유심히 살펴보고자 한다.” 고 말했다.
YEB 코스메틱 김유미(Gdkd-Duong Phuong)씨는 “불가마크림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며 좋은 인상을 받았다. 지인 중에서도 케이뷰티 라인업을 사용하는 이들이 정말 많다. 본격적인 YEB Cosmetic KOREA가 시작되는 이 날 행사에 참석하게 돼, 너무나도 들뜨고 기분이 좋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YEB 코스메틱은 블랙 앤 화이트 앤 골드(Black & White & Gold) 컬러의 조화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조로운 깔끔한 디자인을 컨셉으로 채택했으며, ‘여왕(Queen)이 사용하는 화장품’ 이라는 슬로건으로 디자인, 성분, 효능을 모두 갖춘 최상의 밸런스를 자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