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관심주식 '에코마이스터' 알파고 분석

입력 2018-11-07 09:28
[한국경제TV 알파고 분석 뉴스]

7일 오전 9시20분 현재 에코마이스터는 전 거래일보다 8.44% 상승한 10,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요약



◆기업 요약

동사는 1982년 설립 이후 금속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사업장 폐기물인 철강 및 비철금속 슬래그를 재활용하는 환경사업과 철도차량 차륜가공기계, 철도차량 계측 및검수 장비를 공급하는 철도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2000년 3월 '삼원특수기계공업'에서 '에코마이스터'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18년 3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됨. 비즈마이스터, 에코그릿, 에코큐빅타이 등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있다.



2018년 상반기 연결기준 동사는 매출 76.2억원을 기록함. 전년동기 매출인 134.1억원에 비해 43.2% 감소했음. 매출 축소로 인해 영업이익도 줄어들었음. 2017년 상반기에는 21.4억원을 기록했으나 2018년 상반기에는 -20.5억원을 시현하며 적자로 돌아섰음. 비영업부문도 적자폭이 확대됨. 이로 인해 전년동기 -1.8억원을 기록한 당기순이익은 -85.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커졌다.

◆알파고 상세 분석

-종목순위 분석

알파고가 가치, 수급, 차트로 평가한 에코마이스터 종목의 현재 종합순위는 코스닥 1289개 종목 중 375위로, 알파고는 에코마이스터 기업의 가치와 수급을 높게 평가 분석 하였다.



-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외국인, 기관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2일 연속 매도하였으며, 기관은 수급이 없다. 알파고는 외국인, 기관의 추가매수 가능성을 25%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TV 주식창앱 종목알파고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