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알파고 분석 뉴스]
7일 오전 9시24분 현재 성신양회는 전 거래일보다 +4.11% 상승한 9,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요약
◆기업 요약
동사는 1967년 설립돼 건축 및 토목업의 원자재로 사용되는 시멘트와 레미콘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단양과 부강에 크링커, 시멘트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멘트 출하공장/영업소 및 레미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레미콘 사업은 하노이 지역을 중심으로 베트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영업 역량 강화와 신규산업 진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동사의 2018년도 2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3,271.3억원으로 전년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원가율 증가와 영업외수지 적자로 순손실은 74.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2018년도에는 건설경기 위축 등 외부환경이 좋지 않으나 기존 누적 착공실적을 바탕으로 약 5,100만톤 규모의 견조한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역균형개발과 대북관계 개선 등이 사업 성장에 긍정적 요인.
◆알파고 상세 분석
-종목순위 분석
알파고가 가치,수급,차트로 평가한 성신양회 종목의 현재 종합순위는 코스피 897개 종목 중 78위로, 알파고는 성신양회 기업의 가치와 수급을 높게 평가 분석 하였다.
-외국인/기관 수급 분석
외국인,기관 수급을 보면 외국인은 2일 연속 매도하였으며, 기관은 매도전환하고 있다. 알파고는 외국인,기관의 추가 매도 가능성을 75%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TV 주식창 종목알파고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