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리더스원' 평균 41.7대 1, 1순위 마감...강남불패 입증

입력 2018-11-06 23:46
수정 2018-11-07 08:35
서초 우성 1차를 재건축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리더스원'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4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래미안 리더스원은 평균 41.7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습니다. 일반분양 232가구 모집에 9,671명이 몰렸습니다.

단지 내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가 422.3대 1을 기록했습니다. 4가구 모집에 1,689명이 청약했습니다.

중대형인 전용 114㎡ A타입 경쟁률은 153.4대 1, 135㎡ A타입은, 52.5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 단지는 9.13대책으로 달라지는 청약제도가 적용되기 전이라 1주택자도 중대형(전용 85㎡ 초과) 추첨제 당첨 기회가 무주택자와 같다는 점에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 아파트는 분양가가 3.3㎡당 평균 4,489만 원인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청약 전부터 관심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