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진, 황해도 옹진 앞바다서 규모 3.2 "자연 지진"

입력 2018-11-05 12:46


5일 북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분께 북한 황해남도 옹진군 남서쪽 43㎞ 해역에서 규모 3.2 지진이 났다.

기상청은 이번 북한 지진에 대해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며 "백령도에서 지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옹진군 북쪽 12㎞ 지점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북한 지진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