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 개최

입력 2018-11-01 09:53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31일 강남자생한방병원에서 ‘제6회 희망드림 자선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을 위해 자생 임직원과 자생봉사단 등 2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날 바자회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의류와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600여점을 기부했으며, 자생봉사단은 떡볶이, 닭강정, 파전 등을 직접 만들어 먹거리장터를 운영했습니다.

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은 우수한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자생 희망드림 장학'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바자회를 개최했다"며 "수익금을 통해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