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신모델 아이폰XS, XS 맥스, XR의 정식예약 진행으로 온, 오프라인 스마트폰 판매 업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한국이 아이폰XS, XS 맥스, XR의 1, 2차 출시국에 제외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은 애플의 신형모델을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해볼 수 있었다. 특히 애플의 충성심 있는 고객 소위 ‘애플매니아’들 사이에서 아이폰XS, XS맥스, XR의 국내 진입은 화제 거리다.
스마트폰 사전예약 전문 업체들은 아이폰XS, XS 맥스, XR 국내 대기 수요자들을 겨냥하여 고가의 사은품을 내걸고 있다. 이 중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사이트 ‘폰의달인’은 아이폰XS, XS 맥스, XR 사전예약 혜택으로 ‘애플 정품 에어팟’을 내걸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전예약 혜택으로 제공되는 에어팟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으로 시중에서 구매 시 10~2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애플스토어에서 ‘품귀현상’이 지속 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에어팟은 사실 아이폰7 출시 당시에는 비싼 금액으로 지금처럼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7시리즈 이후 출시되는 모델마다 이어폰 단자 없이 출시되고 에어팟만의 고유의 디자인과 편리성으로 인해 점점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아이폰의 보완재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폰의달인은 LG V30, 갤럭시A8 STAR 0원, 갤럭시S8 2만 원, 갤럭시S9, 노트8 30만 원대 등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폰의달인은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네이버 카페로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 소비자 평가(KCA) 정식 인증을 거친 사이트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사전예약 전문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