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EB-5 '클럽이민 NYIF 호텔 설명회' 10월 27일 개최

입력 2018-10-22 00:00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 '클럽이민(대표이사 홍금희)'은 오는 10월 27일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미국투자이민 'Red Apple Surf 뉴욕 럭셔리 임대아파트 건설 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자격 조건 및 접수 방법, 진행 과정 등 미국투자이민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클럽이민의 이번 설명회는 뉴욕특집으로 현존하는 모든 뉴욕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될 NYIF의 프로젝트는 뉴욕,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에 위치해 있고 약 1,745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100세대 모집으로 필요 고용창출 수인 1,000명 보다 745명의 고용창출을 더 만들어 내고 있는 우수한 프로젝트이다.

Red Apple Surf은 1971년도에 설립한 회사로서 에너지 사업과 부동산 개발 사업을 중심적으로 운영하는 회사이다. 40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한 결과 Bank of America 미국은행에서 대출을 바로 시행시킬 만큼 신뢰도와 크레딧이 매우 높은 회사이다.

미국이민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 EB-5 미국투자이민은 지속적으로 연장되어 왔다. 50만불 투자금은 1990년 미국투자이민법이 제정된 이후 단 한 차례의 인상이 없었기 때문에 투자금 인상은 곧 이뤄진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다만 시기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결국 현재 리저널센터를 통한 50만불 투자이민에 대한 법안이 12월 7일까지는 유효한 것으로 해석된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이사는 1990년부터 약 28년간 대한민국 이주 업계에 종사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실무자 출신이다. 이러한 경력을 인정받아 최근 'EB5 Investor Magazine'으로부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미국투자이민 자문위원(Advisory Board)으로 위촉 받았다.

클럽이민 홍금희 대표이사는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이주공사와 미국 리저널센터의 프로젝트를 올바르게 선정하기 위해 투자이민을 전문적으로 진행해온 역사가 있는 이주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1992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소개한 클럽이민은 현재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송출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투자이민 설명회 참가는 클럽이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