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역 솔하임’, 고종완 원장 등 유명 부동산 전문가 강연 개최

입력 2018-10-11 12:14


10월 한달 간 부동산·문화강연 이벤트 진행

은맥산업개발은 10월 한달 간 죽전역 솔하임 분양홍보관에서 다채로운 부동산·문화 강연 이벤트를 개최한다. 유명 부동산전문가들과 문화칼럼니스트를 초청해 무료 강연을 펼치는 만큼 죽전역 솔하임의 관심고객과 일반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번 강연 이벤트는 지난 5일에 이어 오는 13일(토), 14일(일), 16일(화), 18일(목), 20일(토), 23일(화), 25일(목), 27일(토)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 ‘죽전역 솔하임’ 홍보관에서 진행된다.

지난 5일(금)에는 신희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전직 국세공무원 및 금융권 VIP 고객 전담 세무사였던 진성세무컨설팅 대표 문진혁 세무사가 ‘부동산 절세전략, 부자세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강연을 듣기위해 예상보다 2배 이상의 수요자들의 홍보관을 찾았으며 준비된 자리가 부족해 간이 의자를 꺼내야 할 정도였다. 또한 강의를 경청하는 수요자들의 열정으로 인해 홍보관의 분위기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홍보관을 찾은 정가현(39세)씨는 “최근 부동산 관련 세금이 강화되고 있고 임대사업자 혜택 등 정책이 자주 바뀌면서 혼란스러웠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정확한 세금정보도 얻고 임대사업자가 절세할 수 있는 많은 팁을 얻어가는 것 같다”고 강연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분위기를 이어 죽전역 솔하임 홍보관에서는 부동산은 물론 여러 문화 강연이 개최된다. 10월 13일(토)에는 최란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한양대 도시융합대학원 특임교수와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인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이 ‘경기전망 및 수익형부동산 성공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10월 14일(일)에는 최란 아나운서의 진행 속, 한국미래도시정책연구소 고덕균 소장이 ‘용인 도시개발 및 죽전지역 미래 부동산가치 전망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10월 16일(화) 홍진희 강사가 ‘최애뷰티 컬러’를 주제로 강연하고, 10월 18일(목)에는 이영우 강사가 ‘사춘기 갱년기 잡는 설득의 마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10월 20일(토)에는 최란 아나운서 진행에 양지영R&C 연구소 양지영 소장이 ‘부동산 전환기, 언제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를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10월 23일(화)에는 홍준용 강사가 ‘자기돌봄 스트레스 도장깨기‘를 주제로 강연을 준비중이며, 10월 25일(목)에는 강미진 아나운서가 북토크 ’결혼은 선택이지만 부동산투자는 필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10월 27일(토) 강연에서는 맛 캄럼리스트로 활동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황교익 작가가 ‘음식쾌락은 어떻게 탄생했는가‘를 주제로 문화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부동산·문화 강연에서는 2부 순서로 ‘죽전역 솔하임’의 상품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삼전건설의 10차 사업지인 ‘죽전역 솔하임’은 용인의 핵심지역인 죽전동에 위치해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갖췄고 인근 GTX-A노선(2023년 개통예정), 용인플랫폼시티(2021년 착공예정) 등 대규모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5~45㎡, 총 234세대로 원룸과 투룸의 소형아파트 설계를 선보인다.

최신기 은맥산업개발 이사는 “사업지가 위치한 용인시 일대는 광역교통망, 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집중돼 있어 향후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우수하다”며 “1~2인 및 3인 가구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함께 이번 부동산·문화 강연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관심을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죽전역 솔하임’ 분양홍보관에서는 그랜드 오픈일(10월 12일)과 매 주말마다 풍성한 경품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