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GFE] 핀테크 '최강자' 한 자리에

입력 2018-10-01 13:10


핀테크 기술을 선두하는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인 한국경제TV 주최 '2018 글로벌 파이낸셜 엑스포(GFE)'가 오는 10월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2홀에서 개최됩니다.

스마트금융관에선 4차 산업혁명시대, 역동적인 금융 시장의 변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카카오은행, 케이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이 한 자리에 모여 바이오 인증 기술 등 금융과 ICT 기술을 결합한 핀테크 기술을 선보입니다.

AI 기반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크와 모바일 송금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비바퍼블리카의 혁신 기술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 스마트금융을 직접 체험하고, 더 쉽고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