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는 사당4동 일대가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당4동 전역에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당4동은 2017년 6월 서울형 도시재생 준비단계 사업인 '희망지 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11개월 동안 주민모임 '까지둥지'를 중심으로, 4개 분과, 9개 소모임을 조직하고 운영했습니다.
구는 이번 사업에도 '사당4동 도시재생지원센터'을 구성해 민-관협치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계획수립부터 시행단계까지 원활환 추진을 위해 '동작구 도시재생 추진단'을 활용할 방침입니다.
박범진 도시전략사업과장은 "상도4동의 노하우로 사당4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