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바짝독서실, 부산 당감 정관센터 연속 오픈

입력 2018-09-20 14:43
수정 2018-09-20 14:43


브랜드 런칭 1년여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프리미엄 독서실 바짝이 부산 당감동과 정관읍에 2개 지점을 연속 오픈한다.

바짝독서실은 집현전 교구와 협업해 지난 9월 5일 부산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집현전 교구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부산, 경남권에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바짝독서실은 최근 부산 외에도 경기도 권에만 3~4개 매장을 동시에 오픈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바짝독서실의 경쟁력은 지난 30년 동안 전문적으로 독서실 인테리어를 설계해온 (주)티디아이의 효율적인 공간구성 시공 노하우가 바탕이 되고 있다.

특히 바짝독서실은 다른 프랜차이즈 독서실 브랜드와는 다르게 독서실 인테리어를 본사가 직접 시공 설계해 초반 투자금을 확 줄이고 시공 후 전반적인 A/S 등의 서비스를 본사에서 체계적 관리해 점주들이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오픈 센터의 오픈이벤트 소식을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등 공식계정을 통해 일괄적으로 개제하여 좌석률 확보를 위한 본사 차원의 마케팅도 지원하고 있다.

바짝독서실은 단순히 지점수에 집착하지 않고 내부적인 추가 개발로 자기주도학습관리 프로그램과 인건비 절감을 위한 키오스크 개발까지 완료하여 단연 독보적인 독서실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굳힐 방침이다.

이와 관련하여 바짝독서실 관계자는 "프리미엄 독서실 바짝은 최상의 학습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바짝독서실을 선택해준 가맹점주님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하는 독서실 사업의 표본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번에 오픈하는 부산 당감센터는 오픈 이벤트로 1개월 등록시 10%할인 2개월 등록시 20%할인 3개월 등록시 30%할인률을 적용해주고 텀블러, 볼펜, 온도계 등 푸짐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사전예약과 무료체험 신청은 바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고 가맹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바짝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