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회초년생 위한 '청년쉐어하우스' 건립 지원

입력 2018-09-19 16:39


'포스코1%나눔재단'이 청년들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청년쉐어하우스' 건립을 지원합니다.

오늘(19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입주식을 가진 청년쉐어하우스는 지상 5층 연면적 110평 규모의 다세대 주택으로 서울시에 거주중인 만 19~35세의 무주택 1인 미혼가구 청년 18명이 입주합니다.

입주 청년들은 주변시세의 절반 수준인 보증금 450만원에서 1,060만원, 월 임대료 7만8000원에서 18만6000원을 내고 거주하게 됩니다.

이번 청년쉐어하우스는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건축비를 출연하고 서대문구가 부지를 제공했습니다.

또 청년들이 스스로 주거이슈를 해결하고자 설립한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에서 주택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민간과 공공, 시민사회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입주자 박연지씨는 "마음껏 쉴수 있는 거실공간과 주방이 생기고 1층 커뮤니티공간에서는 빔프로젝트로 영화도 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