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외국 금융계에 '국내 적극투자' 당부

입력 2018-09-19 18:10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외국계 금융회사들을 향해 국내 투자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윤 원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은행과 증권, 보험 등 외국계 금융회사 24곳의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고령화로 연금자산 수요가 증가하면서 국내 자산운용시장의 전망이 밝은 데다 4차 산업혁명과 남북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는 외국계 금융회사의 값진 도약과 국내 금융시장과의 동반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금융시장에 다양한 특성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