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전자담배박람회, 맥심 비즈 라운지 가득 메운 관람객들

입력 2018-09-10 10:04


9일 경기도 일산 KINTEX(킨텍스)에서 진행된 'VAPE KOREA EXPO 2018(한국국제전자담배박람회 - 배이프 코리아 엑스포)'의 'Biz Lounge with MAXIM'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VAPE KOREA 2018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첫 번째 전자담배박람회로 국내외 주요 브랜드, 글로벌 기업, 대리점, 산업종사자,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전자담배기기, 액상향료, 액세서리, 금연용품/서비스, 흡연시스템 등의 관련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개최됐다. 또 컨퍼런스에서는 전자담배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VAPING 연기를 이용한 개성 있는 묘기를 선보이는 'VAPE ART SHOW'와 같은 다양한 부대 이벤트가 함께했다.

특히, 공식 미디어 스폰서로 남성 매거진 MAXIM(맥심)이 선정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 중 'Biz Lounge with MAXIM'으로 비즈니스 라운지를 맥심 특유의 자유분방한 색깔로 꾸미게 된다. MAXIM VR FANTASY를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과 라운지 가운데는 북카페 섹션을 운영 자유롭게 맥심 매거진과 화보집을 볼 수 있게 했다. 또 라운지 안에서는 MAXIM BAR를 운영, 미스맥심 호스트들이 칵테일이나 커피를 상시 제공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황금복권을 찾아라!', '베이프 소뮬리에' 다양한 이벤트를 접할 수 있다. 또한, 9일 오전 11시에는 MAXIM(맥심)의 대표 모델 2명인 미스맥심 엄상미와 김소희의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이 열렸다.















일산(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