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적인 효자상품이다. 초기 투자자금이 낮아 부담감은 적으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과 같은 초저금리시대에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이 중요한데, 확실한 프리미엄과 탁월한 입지를 갖춘 오피스텔이라면 수익은 물론 향후 시세차익까지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최근 아파트 관련 규제가 강화되다보니 오피스텔 분양과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기존 매물 거래는 17% 이상이나 증가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신규 상품에 대한 기대감도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파텔'이 각광받고 있다. 아파텔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로, 소형 아파트 같은 평면을 적용하면서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도심에 들어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을 결합한 상품이다.
서울에서 아파텔과 같은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특히 높은 곳은 잠실과 송파 일대다. 각종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어 있으면서도 도심 속 풍부한 자연경관과 완벽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업무는 물론 주거에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잠실 제니알' 오피스텔은 잠실을 대표하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잠실 오피스텔 특화지구 내에서도 대로변의 앞자리를 선점한 잠실 제니알은 지하2층, 지상 16층 규모에 총 182실(예정)로 구성되며 인근에서 보기 드문 1.5룸 특화설계로 2-3인이 거주하기에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잠실 제니알은 8호선 몽촌토성역과 2호선 잠실역을 비롯, 김포공항-마곡-여의도-신논현-삼성-잠실로 이어진 황금라인 9호선의 한성백제역(예정)까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선점해, 강남의 비즈니스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 투자성공의 요건인 프리미엄 측면에서도 잠실 제니알은 뛰어나다. 석촌호수, 올림픽공원을 잇는 잠실관광개발특구, 코엑스와 종합운동장을 잇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조성 및 잠실 미성·크로바·진주아파트 재건축, KT의 글로벌 호텔인 소피텔 시공으로 더 많은 수요의 확보는 물론 지가의 동반상승으로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송파구가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 인근에 유치 추진 중인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캠퍼스 이전과 정부의 100만 가구 공급을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의 일환으로 그린벨트 해제의 후보군에 방이동 포함, 방이동과 석촌동 일대 건축물 연면적 제한 완화로 최고 60m, 20층 이하의 고층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된 것 등 각종 개발호재가 쉴 새 없이 진행 중이다.
이렇게 다양한 개발호재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잠실 제니알은 탁월한 주거환경으로 실수요자들에게도 호응을 받고 있다. 2bay 전창구조로 타 오피스텔 대비 탁월한 개방성을 갖췄으며, 1.5룸 특화설계로 효율적인 공간의 분리를 실현했다. 또 접근성 좋은 3면 코너로 더욱 넓어진 입지를 자랑한다. 내부를 살펴보면 강남권 최초로 LG스타일러, 광파오븐렌지를 기본 제공하고 드레스룸과 시스템가구 등 실수요자가 바로 입주해 살아도 만족할 수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 바로 앞에는 142만㎡에 달하는 올림픽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석촌호수와 한강시민공원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백화점과 홈플러스, 먹자골목, 송파구청, 아산병원 등 생활인프라도 완벽해 서울 내에서 비교할 데가 없는 최상의 편리를 누릴 수 있다.
잠실 제니알의 홍보관은 송파구 방이동 51 올림픽파크리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황리에 오픈을 하고 현재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라 방문객과 문의가 쇄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