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보금자리론 금리 0.1%p 인하…최저 연 3.1%

입력 2018-08-27 13:25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0.1%포인트 내린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3.20%(만기 10년)∼3.45%(30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포인트 저렴한 연 3.10%(10년)∼3.35%(30년)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더나은 보금자리론' 금리도 일반 보금자리론과 같은 수준입니다.

보금자리론한부모, 장애인, 다문화, 3자녀 이상 등 사회적배려층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 금리 우대로 최저 2.28%로 보금자리론 이용이 가능합니다.

공사 관계자는 "서민 실수요자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8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0.2%포인트 낮춘데 이어 9월에도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